女모델, 자신감 넘치는 볼륨 몸매…시스루 상의 한껏 오픈

입력 2014-10-18 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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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네비브 모튼(Genevieve Morton)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유투브 채널에는 모튼의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 모튼은 한 남성의 도움을 받아 비키니 탈의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볼륨이 남다른 탓에 가슴 일부가 노출돼 시선을 끈다.

또한 그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시스루 상의를 제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가슴을 한껏 드러낸다. 엉덩이 메이크업을 하는 남자 스태프를 향해 힙 댄스를 춰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편, 1986년생인 제네비브 모튼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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