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손, 비키니 탓에 아찔한 상황…민망한 표정

입력 2014-11-2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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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벨라 손의 물놀이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시 닷컴은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벨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벨라는 검정 튜브톱에 푸른색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후 그는 바다에 들어가 홀로 수영을 한다. 머리카락까지 흠뻑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모습이다.

1997년 미국에서 태어난 벨라 손은 배우 가수 모델 그리고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우리는 댄스소녀1’를 비롯해 영화 ‘빅 스카이’ ‘홈 인베이젼’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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