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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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화보 공개… “이렇게 길게 인터뷰한 적 처음”

패션지 그라치아가 MBC FM4U의 DJ들을 만났다.

배철수, 김현철, 박경림, 소녀시대 써니, 전현무, 샤이니 종현, 김신영, 이루마, 이재은 등은 그라치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라디오에 대한 자신들의 진솔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렇게 길게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던 배철수, 무언가 하나를 포기한다 해도 라디오 하나쯤은 가져가고 싶어하는 연예인이 많다는 김현철, 자신의 스태프들을 ‘가족’이라 부르는 소녀시대 써니 등 DJ들은 라디오 DJ로서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DJ들의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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