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브리트니…현아, 90년대 디바 변신 [화보]
가수 현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 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모델 뺨 치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평소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에도 참여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물론, 현아의 빈티지 의상 쇼핑 플레이스와 영감을 받는 곳등을 가감없이 공개한 인터뷰는 8월 1일 발행된 퍼스트룩 18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현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 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모델 뺨 치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평소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에도 참여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물론, 현아의 빈티지 의상 쇼핑 플레이스와 영감을 받는 곳등을 가감없이 공개한 인터뷰는 8월 1일 발행된 퍼스트룩 18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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