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위협亞국가‘허정무호’1순위

입력 2009-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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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력 일간 텔레그라프가 최근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잉글랜드를 위협할 수 있는 국가로 아시아 1순위에 허정무호를 올렸다.

11일(한국시간) 이 신문에 따르면 ‘맨유에서 활약하는 박지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위협적’이란 분석과 함께 평점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

특히 일본에는 평점 1을 주며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음’이란 설명을 실었고, 북한에는 2점을 매겼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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