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Q|카라의 변신, 그 모든 것] 소시·티아라·투애니원·카라 연타석 쾅!쾅!

입력 2010-02-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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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들 올해도 돌풍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걸 그룹의 강세는 해가 바뀌어서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우선 ‘국민 걸그룹’이란 애칭을 얻은 소녀시대의 행보가 올해 초반도 거침이 없다. 소녀시대의 새 노래 ‘오!’는 발표 이후 각종 음반, 음원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오!’가 수록된 정규앨범 2집은 1월28일 발표돼 채 한 달도 안 지나 현재 20만장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집은 이미 첫 주문량 15만장이 다 나가고 추가 주문량이 들어와 20만장을 넘을 것”이라며 “데뷔 첫 최다 음반판매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녀시대에 이어 티아라도 걸 그룹 열풍에 합류했다. 티아라는 23일 오전 리패키지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 앨범을 공개 한지 하루도 안 돼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가 사이월드 BGM 실시간 차트와 ‘몽키3’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파이어’와 ‘아이 돈 케어’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단숨에 인기 걸 그룹으로 떠오른 투애니원도 예고 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깜짝’ 컴백했다.

투애니원은 9일 인터넷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날 따라 해봐요’를 공개했다. 이 곡 역시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에 1위에 오르며 소녀시대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뒤를 이어 카라도 출격했다. 카라는 17일 밤12시 미니 3집 타이틀곡 ‘루팡’ 음원을 선공개했다. 카라는 12일 ‘루팡’ 티저 영상을 네이버 뮤직을 통해 선공개한 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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