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엘르
공개된 화보에서 애프터스쿨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 ‘Share Happiness(쉐어 해피니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이들은 어깨끈이 없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촬영했으나 현수막에 가려 마치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모습이 연출된 것.
애프터스쿨은 오디션장을 찾은 모델이라는 콘셉트로 멤버 개인에게 설정된 모델로 완벽 변신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쉐어 해피니스’ 는 엘르코리아가 매년 12월 스타와 함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사회 활동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애프터스쿨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