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명작 FPS 게임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세번째 타이틀 ‘페이백’을 드래곤플라이가 액티비전(Activision)과 함께 온라인 버전으로 만든 게임이다.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벌어지는 용병들간의 전투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그려냈으며 칼 던지기나 발차기 등 차별화 된 액션을 제공한다.
게임은 3월 중순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4월 중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