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OB원년 우승멤버에 챔피언 반지 증정

입력 2011-03-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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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LG와 잠실 개막전에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1982년 전신 OB의 원년우승멤버를 초대해 챔피언 반지를 증정한다. 창단감독인 김영덕 전 감독과 당시 주장 김우열, 원년 최우수선수(MVP) 박철순, 한국시리즈 MVP 김유동이 참가한다.

박철순과 김우열은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원년 멤버였던 김경문 감독은 박철순의 시구를 받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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