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신세경, 초미니 입고 과감한 속옷 노출까지

입력 2011-05-17 09:2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탤런트 신세경이 속옷 노출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여름화보에서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공개된 화보에서 신세경은 화이트 초미니원피스를 입어 하의실종의 아찔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또 깊게 파인 가슴 라인에 민트색 브래지어를 살짝 드러내며 한 발 먼저 시원한 여름을 맞이했다.

최근 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모태 글래머’, ‘우월한 유전자’ 등 화제가 된 그는 이번 화보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올 가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비비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