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BMK “바비킴과 서영은 ‘나가수’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1-07-23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BMK “바비킴과 서영은 ‘나가수’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22일 YTN ‘뉴스 앤 이슈’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재조명받게 해준 MBC ‘나는 가수다’에 동료 가수들을 추천하며.


가수 선데이 “스쳐지나갈거면 내 옆에 얼씬 거리지마!”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을 섞어 격한 감정으로 쓴 글.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으로 속상한 일 때문에 글을 썼다”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