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음 텔존에서 아이디 dms8***를 사용하는 누리꾼이 ‘박시후 무명시절 누드’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자신의 학교 학생회관 안경점 간판이라며 예전엔 미처 보지 못했는데 지금 보니 박시후였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시후는 한 여성모델과 함께 안경을 쓰고 있는데, 안경광고임에도 상의가 탈의한 채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앗! 정말 박시후입니까? 믿겨지지 않아요”“그래도 잘생겼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다음 텔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