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 학생과 눈높이 교육? “오늘 대답이 없네”

입력 2011-09-16 1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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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공업고등학교에서 수영 이론 수업을 하며 한 학생의 얼굴을 보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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