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뿌리깊은 나무 ‘파이팅’

입력 2011-09-29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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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집현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 뿌리 깊은 나무는 10월 5일 첫방송된다. 배우 장혁, 신세경, 한석규, 감독 장태유(왼족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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