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주영훈 “편하게 오지 않았다. 어깨가 뻣뻣하게 긴장된다”

입력 2011-10-0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작곡가 주영훈 “편하게 오지 않았다. 어깨가 뻣뻣하게 긴장된다.”

3일 MBC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첫 진행 소감. 전임 진행자인 윤도현의 갑작스러운 하차 이후 진행자로 나선 부담을 드러내며.


기타리스트 신대철 “김도균 김태원 연주 실력 나에겐 안돼.”

3일 MBC ‘놀러와’에 출연해.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도균, 김태원은 자신의 경쟁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