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눈부신 왕자님’ [DA포토]

입력 2024-05-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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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슬립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뜨거운 화제 속에 지난 28일 종영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데뷔 이래 줄곧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톱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배우 류선재를 열연, “‘인생캐’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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