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정에게 구레나룻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세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정이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으로 초근접 촬영이라 얼굴의 미세한 부분까지 다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얼굴의 양 옆쪽에 털이 많이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미인은 털이 많구나", "이런 초근접에서도 굴욕이 없다", "구레나룻으로 미인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