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누드톤드레스 입으니 ‘관능미’ 폭발

입력 2012-05-09 1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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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누드톤 드레스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김태희는 과거 한 화보 촬영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몸매-얼굴 모두 짱이다”, “포즈가 관능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종영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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