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2002'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박지성, 황선홍, 최용수, 유상철, 김태영, 최진철, 안정환, 이운재, 김남일, 설기현 등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함께 했다.
'TEAM 2012'에는 이동국, 이근호, 김형범, 김은중, 김정우, 최효진, 하대성, 홍정호, 윤빛가람, 김장수, 곽태휘, 정성룡, 김영광, 김용대, 아디, 에닝요 등이 나섰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