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30대 맞아? 초절정 ‘동안미모’

입력 2013-03-12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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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30대 맞아? 초절정 ‘동안미모’

배우 성유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목베개를 한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이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같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민낯임에도 굴욕이 없다”“정말 30대가 맞나요?”리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성유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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