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지수. 사진｜ 스타화보닷컴
연기자 겸 가수 신지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신지수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의 제작보고회에서 검정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뒤태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신지수는 지난 2010년 스타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신지수는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준 발랄한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 여성미와 팜파탈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신지수 제작보고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지수 제작보고회, 치마가 너무 아슬아슬해보인다”, “신지수 제작보고회, 많이 성숙해진듯”, “신지수 제작보고회, 섹시 콘셉도 잘 어울린다”, “신지수 제작보고회, 과감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