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각)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드빛 비키니를 입고 바닷물에 몸을 일부 담근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한나는 마치 누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또 한가롭게 주스를 마시면서 몸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이후 ‘Umbrella’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공식 커플이었던 힙합뮤지션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