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톱 여가수 ‘엉덩이 훤히 드러낸 채…파격 앨범 재킷’

입력 2014-07-26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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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키 미나즈 트위터.

미국 힙합 여가수 니키 미나즈(31)가 파격적인 앨범 재킷 사진을 선보였다.

뛰어난 실력 외에도 몸매 노출을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한 니키 미나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공개한 자신의 새 싱글 앨범 ‘아나콘다’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니키 미나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별한 충격(special surprise)”이라는 글을 남기며 파격을 예고한 바 있다.

미국의 피플 닷컴은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몸매 노출에 망설이는 여자가 아니지만 이번에는 차원이 다르다”며 경악했다.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핑크색 스포츠 브라와 끈팬티 차림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나콘다’는 니키 미나즈의 새 앨범 ‘더 핑크 프린트’ 두 번째 싱글로 29일 공개된다. 정규 앨범은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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