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과거 ‘위험한 연출’ 앨범 화제…노출과 농염 표정

입력 2014-10-13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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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채연’

‘룸메이트’ 채연, 과거 ‘위험한 연출’ 앨범 화제…노출과 농염 표정

가수 채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연의 데뷔 앨범인 ‘위험한 연출’ 활동 당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채연의 2003년 데뷔 앨범인 ‘위험한 연출’ 활동 당시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과 복부 부분을 노출하고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연은 데뷔 당시 신인답지 않은 농염한 표정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채연, 기대된다” “‘룸메이트’ 채연, 얼른 보고 싶다” “‘룸메이트’ 채연, 오랜만이야” “‘룸메이트’ 채연, 반갑다” “‘룸메이트’ 채연,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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