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글래머 비키니 몸매 이유 있었네 ‘노하우 전수’

입력 2015-04-12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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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진출처|타타컴퍼니

김희정, 글래머 비키니 몸매 이유 있었네 ‘노하우 전수’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1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 잠들기 전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맨손을 이용한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더불어 고난도 동작인 레그 레이즈드까지 능숙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군살없는 몸매와 매끈한 팔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꼭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희정. 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비키니 사진이 인기를 얻으면서 유승호와 함께 ‘잘 자란 아역스타의 좋은 예’로 꼽히기도 했다.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으로 열연했던 김희정은 27일 첫 방송되는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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