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왼쪽)와 그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재단의 ‘2024 블루다이아몬드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