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로이드, 새 연하 남친과 휴가 중 아찔 애정 행각

입력 2015-12-1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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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미스 잉글랜드’ 출신 영국 유명 모델 다니엘 로이드가 새로운 애인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다니엘 로이드가 연하 남친 마이클 오닐과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한 애정행각을 벌여 시선을 끌었다.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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