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레오파드 언데웨어로 섹시 아이콘 등극 [화보]

입력 2016-03-08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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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과 배우 심형탁’이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속옷전문기업의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전속모델 홍진영, 심형탁과 함께한 ‘2016 봄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인 것.

보디가드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일상을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의 ‘체인지 유어즈(Change Yours)’를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홍진영과 심형탁은 로맨틱한 시간을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올 시즌 보디가드의 언더웨어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홍진영은 피치톤의 레오파드 무늬에 레이스를 믹스매치한 ‘로맨틱 레오파드 브라’를 착용하고, 올 봄 트렌드를 선도할 언더웨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선보여 연예계 러블리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심형탁은 화보에서 특유의 편안함과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렬한 호랑이 포인트로 섹시한 느낌을 더한 ‘로맨틱 레오파드 드로즈’로 반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보디가드 마케팅팀 조준의 과장은 “전속모델인 홍진영과 새로운 마스코트 심형탁의 밝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며 "보디가드는 매월 시즈널 이슈에 맞는 테마를 적용해 어느 상황에서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보디가드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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