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비, 62억원 상당 초호화 럭셔리 빌라 공개

입력 2016-03-2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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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의 초호화 럭셔리 빌라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비가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 신 3위에 올랐다.

비가 2013년 45억원에 매입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S 빌라는 현재 시세 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거주하는 빌라는 각 층당 한 가구만 사용할 수 있고 피트니스,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다.

이곳은 한채영, 최지우, 조영남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살고 있는 빌라로 유명하며 여자친구 김태희의 집과는 거리는 차로 20분 소요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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