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여신’ 김정화, 시구 전 화끈한 탈의…몸매는 더 화끈

입력 2016-04-20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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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휘트니스 선수 김정화가 몸매를 드러내며 시구를 던지고 있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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