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한수연과 다정 윙크 셀카 “물보다 진한 혈연관계”

입력 2016-10-19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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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다정한 한수연과 윙크 셀카를 찍었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희대의 악녀 중전 김씨 역으로 호평을 받은 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 중 물보다 진한 혈연관계인데도, 이제야 만난 조카 윤성”, “첫 촬영 후 진영이와 즐거운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진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수연과 진영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윙크와 깜찍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겨 촬영 현장 분위기기 화기애애함을 인증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시청률 22.9%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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