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지온 근황 공개 “너도 얼른 등원하자”

입력 2017-01-23 13: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엄태웅의 딸 지온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한 주 또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지온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창가에 서서 어딘가 바라보고 있는 지온의 깊이있어 보이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너도 얼른 등원하자”는 윤혜진의 재치있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엄태웅와 지온 부녀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