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새로운 보금자리로 1400억 원에 달하는 주택 구입 고려중

입력 2017-02-2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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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임신한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1400억 원이 넘는 초호화 주택을 알아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들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출산 준비를 하면서 1억 파운드(한화 1400억 원)에 달하는 고급 주택을 알아봤다고 보도했다.

이 주택은 약 1600평 규모로, 방이 총 123개에 수족관과 나이트클럽, 볼링장, 수영장, 헬스실 등이 구비된 호화 주택이다. 5세 된 딸 블루 아이비와 곧 태어날 쌍둥이를 위해 비욘세 부부가 구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는 2008년 결혼 슬하에 첫딸 블루 아이비가 있으며, 최근 쌍둥이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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