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SC, 웨딩서비스에 인공지능 결합

입력 2017-03-21 05:45:00

아이패밀리SC 김태욱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R&D센터 직원들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기술을 융합한 아이웨딩 모바일 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아이패밀리SC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배우자 추천

아이패밀리SC(대표 김태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바꾸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패밀리SC는 아이웨딩 시절부터 웨딩서비스로 축적한 웨딩서비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IT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결혼 준비를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앱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이패밀리SC의 기술연구본부와 R&D센터 임직원들이 1여년 간 개발한 모바일 앱은 예비 신부가 필요로 하는 것(needs)과 예비 신랑이 원하는 것(wants)을 직접 대면 없이 데이터 로그 분석으로 알 수 있다.

모바일 최적화 디스플레이, 맞춤형 추천정보, 7000여 개의 트렌디한 웨딩콘텐츠, 견적내기, 스케줄, 결제,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하다. 전화문의, 방문 등 절차 없이 모바일 상에서 모든 결혼준비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패밀리SC는 2000년 2월 창업해 17주년을 맞았다. 현재 웨딩을 포함해 가족 관련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고 상반기 중국,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서비스 분야에도 모바일 시스템을 접목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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