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로다주X스칼렛과 찰칵 ‘마블의 영웅들’

입력 2017-09-15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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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마크 러팔로가 로다주, 스칼렛 요한슨과 절친샷을 자랑했다.

마크 러팔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robertdowneyjr & Scarlett”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세 명 다 좋다” “영화 너무 기대된다” “마블의 골든 트리오가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크 러팔로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은 모두 영화 ‘어벤져스4’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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