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임시완 홍종현과 고양이로 변신…“왕사 종영 아쉬워”

입력 2017-09-20 09: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윤아가 드라마 ‘왕은사랑한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왕은사랑한다 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원산린 #수고했어산아 #배우분들스텝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융스타그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배우 임시완, 홍종현과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윤아 수고 많았다” “서로서로 닮은거 같다” “드라마 끝나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