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자이크로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구단 역사상 최다 금액’

입력 2017-11-1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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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국내 토종 브랜드 자이크로(대표 최창영)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FC안양과 자이크로는 16일(목) 오후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FC안양 임은주 단장,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 FC안양 고정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년 간 7억원 상당의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2014-2015 시즌 자이크로와 함께 했던 FC안양은 2년 만에 다시 자이크로의 유니폼을 입는다. 최근 K리그 내 많은 구단들이 용품 후원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 FC안양은 구단 창단 이래 최다 금액으로 용품을 후원 받는 좋은 소식으로 2018년을 열게 됐다.

지난 2012년 탄생한 자이크로는 MBC꿈나무축구리그와 한국내셔널리그, 대한하키협회의 공식 용품 브랜드로서 최근에는 영국과 스페인을 중심으로 중국,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일반적인 용품계약이 아닌 서로 상승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최창영 대표와 함께 공유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자이크로에서 다시 한 번 FC안양을 후원하기로 결정해주셔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FC안양과 다시 한 번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면서 서로가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이크로 최창영 대표는 “금년 K리그 용품 후원 의뢰가 많은 곳에서 들어왔다. FC안양은 임은주 단장이 만든 세계 최초의 기록과 개척자적인 정신이 자이크로가 추구하는 정신과 맞아 결정했다. 2018년 자이크로와 함께할 1부리그 한 팀과 FC안양이 성공적인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팅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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