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日규슈 오이타 신규 취항

입력 2018-01-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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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은 17일 일본 규슈 오이타에 신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1월과 12월 가고시마, 미야자키에 이어 이번 오이타 취항으로 후쿠오카현,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 오이타현 등 규슈지역 4개 현에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앞으로 규슈지역 여행 시 출발편과 귀국편의 공항을 다르게 해서 다양한 지역의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오이타 취항을 기념해 4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규슈 지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예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본 규슈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오이타 왕복항공권, 이스타항공 모형항공기, 커피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번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이타, 인천-미야자키, 인천-가고시마, 인천-삿포로,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인천-오키나와, 인천-후쿠오카, 부산-오사카(간사이) 등 일본 지역에 9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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