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발레 실력을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차려입고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토슈즈를 손에 들고 발레리나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50대로 보이지 않는 미모와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과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백조클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정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차려입고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포즈를 취한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토슈즈를 손에 들고 발레리나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50대로 보이지 않는 미모와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과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백조클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