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오달수 병원행…술 먹고 건강 해치는 게 무슨 반성? 外

입력 2018-05-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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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 동아닷컴DB

● 술 먹고 건강 해치는 게 무슨 반성?

오달수 병원행: 배우 오달수의 근황이 알려졌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영화, 방송계에서 ‘오달수 지우기’를 당했던 그다. 드라마의 역할은 다른 배우로 교체됐고,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은 재촬영까지 감수해야 했다. 폭로 이후 오달수는 서울을 떠나 부산에서 칩거하던 중 건강이 나빠져 입원하게 됐다는 얘기이다. 한 달 동안 먹은 것이라곤 밥 두 공기. 늘 술을 달고 살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술 먹는 게 반성이냐?”라는 지적도 날카롭다. 반성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술은 그만 드시고 이제 밥을 드시길.

장윤정(오른쪽)·도경완 부부. 사진제공|마인모리 스튜디오


● 엄마 닮게 낳겠다? 방법 좀 알려줘!

장윤정·도경완 둘째 임신: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임신 4개월째. 첫째 아들 연우가 태어난 지 4년 만이다. 장윤정도 방송에서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했다. “첫째 때와는 또 다른 감격”이라고 했다.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쇄도하는 중. 도경완은 SNS에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다”고 써 웃음도 자아냈다. 역시 태교는 트로트?

배우 겸 BJ 강은비. 동아닷컴DB


● 암 걸려도 사는 사람 많습니다

강은비 암 환자 비하: 강은비가 인터넷 방송 도중 암 환자를 비하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BJ 철구와의 방송에서였다. 자신의 목소리가 허스키한 이유에 대해 강은비는 “후두염을 앓고 있다”라고 했고 철구가 “후두암이라고요?” 하고 묻자 “암 걸리면 죽어야죠”라고 했다는 것. 이를 두고 “암 투병하는 사람들을 비하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는 얘기이다. 반면 “이 정도는 봐 줘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예민하다”란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 와중에 웃긴 건 “철구랑 엮이지 마라”는 댓글이 와르르.

배우 김승현. 동아닷컴DB


● 김승현의 훈훈한 ‘스캔들’

김승현 미혼모 연극초대: 배우 김승현이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연극 ‘스캔들’에 미혼모들을 초대했다. 복지시설 도담하우스의 미혼모 22명을 초대했고, 티켓은 사비로 구매했다고. 김승현은 지난해 도담하우스와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물품을 후원하고 자원봉사를 해왔다고 한다. ‘웃다가 죽을 수 있음’이라는 주의문이 붙은 연극이다. 다행히 한 명도 안 죽고 잘 보고 돌아갔다고 한다. 김승현씨, 참 잘했어요!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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