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글로벌 스타 손흥민, 한국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이끌 희망”

입력 2018-12-10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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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9 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키플레이어로 손흥민을 꼽았다.

AFC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아시안컵 본선에 나서는 24개국 프리뷰에서 한국에 대해 “손흥민은 아시아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논쟁의 여지없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한국을 1960년 이후 첫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 수 있는 희망”이라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에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에 패한 아쉬움을 만회하려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2019년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2일 오전 2시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맞붙고 1월 16일 오전 0시 30분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총 24개국이 참가하는 2019 AFC 아시안컵은 4팀 씩 6개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직행하며 각 조 3위 6팀 중 상위 4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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