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차유람 “절대 속도위반 아니었다” 편견 속상해

입력 2019-01-06 18: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따로 또 같이'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차유람이 혼전임신 오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남편과 아내들의 '따로' 여행 대만편 이틀 차가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차유람에게 "자신에 대한 편견 중에서 가장 속상한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차유람은 혼전임신 오해를 꼽았다.

이에 차유람은 "저희는 혼인신고 후에 아기를 가졌다. 그런데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보니 속도위반이라고 오해를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속도위반이 절대 아니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붙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