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를 띠며 입장하는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입력 2019-02-21 14: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데뷔 60주년 기념 음반 및 신곡 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