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X유진, 역시 1세대 레전드…요정 미모+케미 美쳤다 [DA★]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들의 컴백. 이번 내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 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캬~”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과 함께 여신으로 변신한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진한 워맨스와 더불어 ‘원조 요정’답게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5일 신곡 ‘핑@.@’을 발매했다. ‘핑@.@’은 사랑스러운 존재 덕분에 행복이 가득해져서 '핑@.@'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들의 컴백. 이번 내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 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캬~”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과 함께 여신으로 변신한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진한 워맨스와 더불어 ‘원조 요정’답게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5일 신곡 ‘핑@.@’을 발매했다. ‘핑@.@’은 사랑스러운 존재 덕분에 행복이 가득해져서 '핑@.@'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