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측 “美 ‘레버리지’ 리메이크 출연 긍정 검토”[공식입장]

입력 2019-07-05 09: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동건 측 “美 ‘레버리지’ 리메이크 출연 긍정 검토”[공식입장]

배우 이동건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한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전 동아닷컴에 “이동건이 ‘레버리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레버리지’는 전직 보험수사관 네이트 포드(티모시 허튼 분)가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국에서 시즌5까지 방영된 드라마다.

한편 ‘레버리지’는 TV조선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편성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