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수영 중계로 결방… 최종회는 29일 방송

입력 2019-07-22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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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수영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MBC는 "오늘(22일) 방송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결승'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검법남녀 시즌2' 29회, 30회는 23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며, 최종회는 29일에 전파를 탄다.

'검법남녀2'는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검사 은솔(정유미), 검사 도지한(오만석)이 출연하는 MBC 첫 시즌제 드라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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