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초콜릿과 패션의 멋진 만남”

입력 2020-02-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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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패션 편집숍 비이커 매장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비이커가 협업한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 협업 상품에는 오 샤 블루의 상징인 파란 고양이 캐릭터가 새겨져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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