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WSH, 믿었던 슈어저 1이닝 4실점 부진

입력 2017-10-13 11:36:00


[동아닷컴]

믿었던 맥스 슈어저가 무너지며 역전을 허용했다.

워싱턴과 시카고 컵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 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경기에 나섰다.

이날 4회까지 4-3으로 앞선 워싱턴은 5회초 마운드에 에이스 슈어저를 구원등판시키며 승부수를 던졌다. 3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슈어저는 3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다.

슈어저는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앤서니 리조를 잘 잡아냈지만 이후 윌슨 콘트레라스, 대타 벤 조브리스트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뒤 에디슨 러셀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낫아웃 상황에서 포수 맷 위터스의 실책이 나오며 또 다시 실점한 슈어저는 포수 타격방해로 이어진 2사 만루 위기서 존 제이에게 밀어내기 사구를 허용, 4실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승자는 LA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치르게 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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