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형우 ‘외야수 골든글러브 한 자리는 나의 것!’

입력 2017-12-13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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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외야수 골든글러브 한 자리는 나의 것!’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KIA 최형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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