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재학 코치 ‘야구선수는 유니폼이 생명!’

입력 2018-03-21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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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가 열린다.

경기 넥센 심재학 코치가 고종욱의 유니폼을 만져주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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